(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진보개혁세력들에 대한 보수패당의 파쑈적탄압이 《종북세력척결》의 간판밑에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공공연한 도전인 동시에 남조선사회를 리념대결의 란장판으로 만들어 정의와 애국을 지향하는 진보개혁세력을 공화국과 련결시켜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테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종북세력척결》소동에 깔려있는 비렬한 음모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괴뢰들은 진보개혁세력을 우리와 련결된 《친북좌파》로 몰아 《색갈론》광풍을 일으킴으로써 민심을 오도하고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계가 강하게 들고나오는 《정권심판론》때문에 궁지에 빠진 역적패당은 그것을 어떻게 하나 차단하기 위해 《종북》이니 뭐니 하고 요란히 떠들고있다.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은 그런 수법으로 《선거》를 진보세력 대 《국정》파탄세력의 대결이 아니라 《종북좌파》세력 대 보수세력의 대결로 변질시켜 중도세력을 끌어당기고 민심의 심판을 회피해보려고 하고있다.
현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리고있는 《종북세력척결》소동이 북남대결의 격화와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극악한 정치공세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종북세력척결》소동이 제가 파놓은 함정에 제가 빠지는 어리석은 놀음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