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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역도의 대결전쟁소동 규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제2연평해전은 북이 우발적으로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도발한것》이라느니, 《앞으로 북이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몇배의 응징을 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댔다. 전몰자들을 《바다의 수호신들》로 추어올리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였다.

7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역도의 언동은 북남사이에 극도의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며 새로운 무장충돌을 일으키지 못해 발광하는자의 용납 못할 전쟁망언, 대결선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면할수 없게 된 역적패당은 잔명을 연장해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는 리명박역도의 망동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정치송장이 된 주제에 아직도 저들에게 그 어떤 《힘》이나 있는듯이 《응징》이니 뭐니 하고 흰목을 뽑았는데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역적패당이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날뛰지만 달라질것이란 하나도 없다. 전쟁부나비들의 운명은 머지않아 타오를 온 겨레의 보복의 불길과 함께 이미 정해져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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