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요충지로 간주하여온데 대하여 밝히면서 오늘도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중시전략을 내세운것은 19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조선침략야망, 유라시아대륙을 타고앉으며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미제가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고 조선반도를 유라시아대륙과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침략야망실현을 위한 전략적교두보로 삼고있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조선은 오늘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그 누구든 이제 또다시 감히 공화국에 대고 침략전쟁의 길을 내라고 그리고 나라를 통채로 전쟁터로 내여맡기라고 강요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미국은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며 우리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로 나와야 한다. 평등과 호혜의 립장에서 관계발전을 모색하여야 한다. 이것은 국제관계발전에도 리롭다.
론설은 미제는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버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