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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69)
몸소 찾아내신 독창가수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5(2006)년 4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한 녀성중대를 찾으시였다.

군인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며 수준이 그만하면 높다고, 혹시 중대군인들속에 전문예술단체에 있다가 입대한 동무들이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한 동무들이라는 대답을 들으시고는 그런데도 모두가 전문예술인들 못지 않게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들도 잘 다룬다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겠다고 하시였다.

현지시찰을 마치신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오늘 독창을 한 병사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음질도 좋고 음악형상도 잘한다고, 자신께서 이곳 중대에 와서 전망성있는 독창가수를 한명 찾은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그후 녀병사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예술교육기관에 소환되여 자기의 음악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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