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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평양양말공장 로동계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공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기자는 지배인 리승희(녀자, 57살)와 책임기사 리태석(남자, 36살), 로동자 김국심(녀자, 20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였던 공장로동계급의 심정을 알고싶어 찾아왔다.

리승희: 지금 우리 공장 로동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대단하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2년전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에 모시였다.

이번에 또다시 김정은동지를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우리들이다.

끓어오르는 감격과 격정을 누를길 없는 생산자들은 지금 너도나도 떨쳐나 양말생산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창조하고있다.

리태석: 우리 공장은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현대적인 양말생산기지이다.

생산능력이 확장된데 맞게 모든 설비들을 만가동시키고 양말무늬프로그람개발을 다그쳐 갖가지 형태의 문양을 가진 사계절양말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200여종의 확대품종에 따르는 양말들이 나오고있다.

김국심: 생산현장에서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뵙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갖가지 양말들을 바라보시며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그이의 영상을 생각하면 백날, 천날밤을 지새워도 힘든줄 모를것같다.

이것은 나 하나만이 아니라 전체 생산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로력적성과로 끝없이 빛내여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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