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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바치신 불멸의 공헌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한 옳바른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이 정립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고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안겨주시였다.

주체15(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작성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무려 1만 800여건에 달하는 고전적로작들을 집필하시였다.

로작들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사회주의를 위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결합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반제반미투쟁원칙과 세계혁명에 관한 전략전술을 밝히시였다. 반제자주력량을 튼튼히 결속하여 세계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데 대한 문제 등 자주성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세계평화옹호운동을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5대륙의 진보적기자들은 혁명의 필봉을 높이 들고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자》,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을 억압받던 수억만인민들의 성스러운 해방투쟁, 제국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는 혁명투쟁으로 규정하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로작들도 발표하시여 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세계혁명력량편성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 세계도처에서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이 세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은 20세기를 자주성의 시대로 변화시킨 시대의 기본사조로 력사에 공인되여있다.

세계자주화위업에 대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경험과 방식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민족적임무와 국제적임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기초우에서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을 통하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추동하시였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격변하는 세계정치풍파속에서 반제자주의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심으로써 위기에 처한 사회주의위업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지켜내시였다.

자신의 지론이고 좌우명인 이민위천의 사상을 대외활동분야에 구현하시여 혁명하는 나라,싸우는 나라 인민들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시였다.

사회주의나라이건 발전도상나라이건, 큰나라이건 작은 나라이건 할것없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어렵고 곤난한 처지에 놓이게 되면 만사를 제쳐놓고 물심량면으로 돕도록 하시였다.

꾸바, 웬남혁명과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앙골라, 모잠비끄인민들의 투쟁, 제국주의와 남아프리카인종주의통치를 반대하는 짐바브웨, 나미비아,남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 미제와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는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원을 주도록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벌리신 빛나는 혁명활동은 세계의 그 어느 정치가의 전기에서도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4차에 걸쳐 외국방문의 길을 걸으시며 연 87개 나라를 국가방문하시였다. 400여명의 외국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7만여명의 외국손님들을 만나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에 있어서나 력사의 전진과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에 미친 영향력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업적은 특출하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20세기를 김일성세기라고 부르며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있는것이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위업,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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