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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매혹시킨 뜨거운 인정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은 인덕으로 세계를 움직이시는 위인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신비한 친화력에 온 넋이 끌린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가 자기의 진정을 고백한것이다.

김일성동지는 후더운 인덕으로 만민에게 자양을 주신 위대한 태양이시다.

그이께서는 누구를 만나시든 관직을 초월하여 동지로, 형제로, 친구로 따뜻이 대해주시였다.

한마디 말씀을 하시여도 밝게 웃으시며 살뜰한 정을 담아 친근하고 인정넘치게 하시여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정미와 넓으신 도량, 아량있는 포옹력에 매혹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벗이 되고 제자가 되였다.

주체70(1981)년 7월 어느날 조선을 방문한 고메스를 만나신 수령님께서는 오랜 친구를 만나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 친선을 위해 바친 그의 공로를 평가해주시였다.

그 다음해에 왔을때에도 이제는 구면친구로 되였는데 우리 나라에 자주 오라고, 인민을 위하여, 유럽의 자주화를 위하여,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화를 위하여 함께 싸워나가자고 하시였다.

1991년 9월 조선통일지지 련대성행사에 참가한 고메스를 비롯한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신 수령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연회장으로 이끄시였다.

구수한 해학으로 료리의 유래도 들려주시고 음식도 권하시는 그이의 고결한 인정미로 하여 정견과 주의주장,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순간에 한식솔이 된듯싶었다.

프랑스 전 대통령 미떼랑, 오스트랄리아 기자이며 작가였던 월프레드 버체트, 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등도 수령님은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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