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7.4공동성명발표 40돐에 즈음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과 대결의 동토대를 화해와 단합의 열풍으로 녹여낸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조국통일3대원칙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통일의 근본초석이며 불변의 통일대강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과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를 구현한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관철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현실을 통하여 체험하였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7.4공동성명발표 4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동포들과 련대련합, 공동투쟁을 강화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