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판문점 분리선을 넘자마자 남조선 괴한들에 의해 강제련행당하였다.
현장에서 그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의 심정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중앙위원 박영희(녀자, 54살)와 모란봉은하피복공장 지배인 장금숙(녀자,67살),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숙(녀자, 51살)을 만났다.
기자: 로수희부의장이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야수적으로 달려들어 련행해가지 않았는가.
박영희: 정말 치가 떨려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
로수희부의장은 온 세계가 진심으로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을 표시한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에 왔던 통일애국인사이다.
이러한 그를 동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계의 면전에서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목을 조르고 짐승처럼 끌어갔으니 어찌 격분하지 않을수 있는가.
괴뢰패당은 부의장의 귀환과 때를 같이하여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이것은 겨레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며 도발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안중에도 없는 반통일대결광신자들,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는 무지막지한 파쑈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기자: 리명박졸개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너무 격분하여 너희들도 조선사람이냐고 웨치지 않았는가.
장금숙: 생각할수록, 새길수록 분노를 누를길 없다.
얼굴은 사람상통들인데 노는 꼴을 보니 짐승들이였다.
부의장의 손에 쥐여져있던 꽃다발과 통일기를 내동댕이치고 발로 짓뭉개며 일흔을 가까이하는 로인에게 달려들어 깡패짓을 서슴지 않은 야만의 무리를 정녕 용서할수 없다.
미국에는 다녀도 무방하고 동족이 사는 공화국땅을 밟으면 안되며 미국상전에게는 발라맞추어도 일없고 동족을 찬양해서는 안된다는 친미사대반역아, 패륜패덕의 무리들은 또다시 대결광신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놓았다.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민족의 원쑤들은 그 씨종자까지 이땅에서 영영 몰아내야 한다.
기자: 부의장의 평양방문은 전통적인 미풍량속으로 보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볼 때 죄로 될수 없으며 오히려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할 통일의 장거라고 생각한다.
김명숙: 옳은 말이다. 죄인으로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범죄자는 동족의 대국상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조의방문길을 가로막은 리명박괴뢰패당이다.
겨레의 뜨거운 절세위인칭송의 마음에 감히 칼질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만을 일삼는 역적패당과는 끝까지 결판을 보겠다는것이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예로부터 죄는 지은대로 가고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했다.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 못할 쥐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행위는 전체 조선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