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6.15해외측위원회)가 5일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부의장을 귀환즉시 체포하였을뿐아니라 그의 활동과 련관시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
민족의 어버이를 추모하고 남북관계개선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단행한 그의 조의방문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응당한것이며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오늘의 사태를 가시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헌신하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주장하였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인사들을 탄압하는것은 겨레의 통일지향을 짓밟는 행위이며 6.15민족공동위원회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계기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새로운 폭압을 강행하여 보수세력의 재집권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남측당국의 기도를 규탄하였다.
모든 해외동포들이 남조선보수세력의 동족대결책동을 저지시키고 6.15통일시대를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