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지역본부들이 5일 성명을 발표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유럽지역본부는 성명에서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선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파쑈악법에 걸어 수갑을 채우다못해 바줄로 묶어 체포하여 끌고간 남조선 사대매국《정권》을 규탄하였다.
사대매국《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인 《보안법》을 민족의 량심으로 단연코 페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로수희부의장을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무조건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나다지역본부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부의장의 귀환을 《종북》소동과 색갈론공세에 리용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부의장의 석방과 구시대적악법인 《보안법》 철페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저들이 저지른 동족대결망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백해무익하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부의장을 무조건 석방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