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은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악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화학공업성 국장 한남철은 부의장에 대한 강제련행은 온 민족의 피를 끓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파쑈악당은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같은 폭행을 가하였다.
부의장의 평양방문은 동족의 대국상에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례의의 표시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도 너무나 의로운 장거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여주신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것은 우리 겨레의 가장 큰 상실이며 최대의 슬픔이였다.
괴뢰들이 범민련 남측본부가 제출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방문신청서를 거절한것으로 하여 부의장은 할수없이 제3국을 통해 평양을 방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엄벌을 받아야 할자는 동족의 대국상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조의방문길을 가로막은 괴뢰역적패당이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 허영률은 격분에 찬 마음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부의장을 야만적으로 련행해가는 짐승같은자들의 몰골을 보고 당장 달려가 단매에 쳐죽이겠다는 청년학생들의 격노한 목소리가 온 나라 각지에서 터져나오고있다.
조국통일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분리선을 넘던 부의장의 모습은 참으로 의젓하였다.
괴뢰패당은 이러한 그를 북녘겨레가 지켜보는속에서 미친듯이 끌고가는 지랄을 부리였다.
대결과 반통일이 골수에 배긴 역적패당이 하는 짓이란 이런 추태뿐이다.
더러운 정치적야욕밖에 아무것도 모르고 명줄만 부지하려는 인간쓰레기 리명박역적패당들만이 할수 있는 무지막지한 광증이다.
리명박역적부터 더러운 짓만 하니 졸개들도 깡패짓만 골라하고있다.
남조선괴뢰깡패들은 민족의 영원한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괴뢰불망나니들의 야수같은 행위를 TV를 통하여 목격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철은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은 이번 악행을 통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도 모르는 더러운 야만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민족도 리성과 도덕도 안중에 없는 역적패당의 이 폭거는 우리 모두의 심장을 분노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망동까지 감행한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끝까지 결산될것이다.
평양시원림설계연구소 실장 김수옥도 무뢰한들의 폭행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괴뢰패당은 부의장을 잡아가두다 못해 그의 집과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을 수색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번 소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부의장에 대한 체포소동은 인권유린불모지로서의 남조선사회의 썩어빠진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것으로 된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부의장에 대한 파쑈폭거를 중지하고 통일인사를 당장 풀어놓으라.
개선청년공원유희장 청량음료점 작업반장 리순희는 괴뢰들의 폭행을 보고 경악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어제는 민족의 화합과 단결,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 나섰던 한상렬목사를 감옥에 잡아 가두더니 오늘은 로수희부의장을 구속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알려져왔다.
정견과 신앙의 차이는 뒤로 미루더라도 부의장은 나이가 많은분이다.
괴뢰깡패들은 이런 그에게 달려들어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였다.
놈들의 악행은 민족모두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파쑈폭거를 계속 저지르고있는 괴뢰패당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