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식용열매나무들이 중앙식물원을 통하여 해마다 수만그루가 퍼지고있다.
평양과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등지에 뿌리내린 식용 및 약용가치가 큰 나무들에는 시원하면서도 달고 향기로운 열매들이 주렁졌다.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수많은 진귀한 식물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식물들을 중앙식물원에 보내시여 근로자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 보내여온 살구나무가 평양백살구나무로, 약재로 널리 리용되는 북아메리카지대에서 자라던 아로니아나무가 단나무로 불리워지며 나라의 곳곳에 뿌리내리게 되였다.
큰열매보리수, 왕밤, 왕대추나무 등에서는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지고있다.
중앙식물원에서는 매해 많은 나무모들을 키워내여 인민군부대들과 단위들에 보내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