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6월 29일부가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전쟁발발 당시 조성된 국제정치정세와 국제관계에서의 력량편성은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에 전적으로 불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군비확장이 시작되고 경제공황의 공포가 극도에 이르자 미국의 당국자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조선전쟁을 결정하였다.
당시 영국잡지 《에코노미스트》는 《미국은 위기를 극복할 계기가 필요하였다.전쟁을 날조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선전쟁을 일으키게 된것은 또한 날로 강화되여가는 공화국북반부의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에 위구를 느낀데 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조선전쟁도발을 증명하는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르헤르 짜이퉁》, 미국의 AP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의 당시 보도기사들과 사진자료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하여 주장하였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의 리해관계로 하여 정전상태는 계속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