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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자주시대의 향도자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이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 수많은 외국인들이 김일성동지의 서거일(8일)에 즈음하여 이곳을 찾고있다.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20세기 자주시대의 향도자이시다.

10대에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며 세계를 개조변혁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들에서 벌어진 반제민족해방투쟁을 비롯하여 지난 세기에 일어난 력사적사변들은 주체사상에 의하여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

이 격동적인 변혁을 두고 세계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신화속의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것에 대비조차 할수 없는 거대한 사변, 특출한 공적》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세계의 자주화의 본질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원칙과 전략, 과업과 방도를 완벽하게 밝히시였다.

생전에 연 7만여명의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정계, 사회계, 학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 사람들을 만나주시고 세계자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만발하고 그이를 칭송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는 현실을 통하여서도 그이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의 열도를 절감할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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