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온 세계가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을 한없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사신 위대한 평민이시다.
적들과의 싸움마당에서는 전장의 맨 앞장에서 달리는 병사가 되시고 창조와 건설의 진두에서는 몸소 선반을 돌리고 벼모도 꽂으시였다.
주체23(1934)년 6월 뤄쯔거우(라자구)전투때 있은 일이다.
서산포대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고리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서산포대를 점령하자고 웨치시며 포대를 향해 돌진하시였다.
적들이 난공불락을 자랑하던 서산포대는 불과 30분만에 점령되였다.
1958년 3월 수령님께서는 원산시의 한 백화점 양말매대에 들리신적이 있었다.
매대에 있는 면양말을 가리키시며 그것을 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판매원이 차마 면양말을 그이께 드릴수 없어 망설이자 인민들이 다 신는 양말인데 나라고 왜 사가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한컬레를 사가지고 떠나시였다.
그이께서 입으신 옷과 음식, 생활의 세부에 이르는 모든것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이 없었다.
인민들이 먹는 간장, 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그들과 허물없이 앉으시여 나라일도 의논해주신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평민적풍모를 지니신 세계적인 위인,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간적매력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