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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을 자아내는 보수언론깡패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무참하게 체포된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에 대한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악랄한 여론조작책동은 지금 세인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리복순(녀자,58살)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정든 처자들과 만나기도전에 짐짝처럼 끌리워간 부의장을 언론깡패들이 또다시 욕보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남조선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데일리NK》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은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에 대해 그 무슨 《찬양》이니, 리명박《정권》비난이니 하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부의장에게 달려들어 무지막지하게 폭행을 가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있다.

《조선일보》는 로수희가 체포된 다음날인 6일에는 《범민련 왜 그냥 놔두나…》라는 제목의 글까지 싣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면서 공화국의 공명정대한 통일정책을 헐뜯고 남측통일애국인사들을 적대시하는 정치깡패들과 짝자쿵이를 하는 이 권력의 시녀들이야말로 현대판 언론나치스들이다.

입만 터지면 그 누구의 《인권》이나 《사상의 자유》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자들이 바로 이 보수언론들이 아닌가.

그러한 자들이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해 《동조》니 뭐니 하고 떠들며 갖은 탄압과 박해를 가하도록 부추기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더러운 숨통을 부지해가는 극악한 보수언론깡패들이 교수대에 오를날은 멀지 않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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