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오늘 0시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이곳을 찾았다.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년륜을 18번째로 새기며 밝아온 이 아침 북받치는 격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우려는 남녀로소의 물결이 평양의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만수대창작사에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각지 인민들도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자기 고장과 일터, 가정들에 몸소 들리시여 친어버이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그이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한없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을 비롯한 주요신문들은 매일같이 자주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칭송하는 글들을 집중편집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