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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파쑈당국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구속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공안당국이 《보안법》위반혐의로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를 끝내 구속하였다.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은 로수희부의장이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고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을 돌아본데 대해 《종북》활동을 했다고 모독하면서 악법에 걸어 구속령장을 발부하였다.

부의장은 이에 대해 자신은 통일의 일념을 안고 북을 방문했을뿐이라고 하면서 괴뢰당국의 탄압에 완강히 맞서고있다 한다.

괴뢰패당의 통일운동가에 대한 파쑈적폭거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전면도전하는 반통일적대죄악으로서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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