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7.4공동성명발표 40돐에 즈음하여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의 뜻과 천리혜안의 예지의 빛나는 결실로서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여주심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민족안에 리명박패당과 같은 친미매국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