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지난 6월 26일 하와이에서 강행한 요격미싸일시험의 목적이 조선과 이란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데 있는것처럼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저들의 군비증강과 무력현대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과 같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방위력을 무력화시키고 군사장비분야에서의 결정적우세를 이룩함으로써 이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또한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립장이 강한 나라들,전략적경쟁자들,잠재적적수들을 군비경쟁에 휘말려들게 함으로써 이 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을 억제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인류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전쟁과 대결광신자,력사의 반동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나라들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한 범죄적책동에 매달리면서도 자기의 검은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획책하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힘의 대결정책으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높일수록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대미강경의지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