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강도 화평군에 오가산식물전시관이 새로 건설되여 개관하였다.
특색있게 건설된 전시관에는 천연원시림의 면모를 한눈에 볼수 있게 중심에 반경화가 형상되여있다.
반경화의 좌우에는 오가산에 있는 천수백점의 식물표본과 100여점의 종자표본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관 주변에는 오가산의 각이한 해발고에서 자라는 120여종에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뿌리내린 3정보의 수목원이 꾸려져있다.
참관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가산자연보호구 분포도도 세워져있다.
식물전시관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오가산자연보호구를 다 돌아보지 않고도 이 일대의 자연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
조선의 서북부에 위치하고있는 오가산은 태고연한 천연원시림과 풍부한 동식물자원을 자랑하는 명산중의 명산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