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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이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호전광들이 22일 비무장지대 남쪽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감행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주권국가의 국기를 목표로 실탄사격을 하는것이야말로 극히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안팎으로 얻어맞고 최악의 위기에 빠진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 나라, 제 민족도 모르고 겨레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안중에 없이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전쟁불사》를 부르짖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미국의 특등 전쟁하수인, 핵전쟁공범자이다.

이 극악한 민족반역무리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조국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발광하고있으니 어찌 이런 전쟁광신자들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있겠는가.

미제와 그 주구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우리 민족이 제2의 6.25참화를 피할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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