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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남 주석과 인민이 펼친 위인흠모의 화폭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이것은 웬남의 호지명주석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고 터친 격정의 웨침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칭송과 신뢰를 받으신 걸출한 혁명가이시다.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에 있어서나 시대와 혁명앞에 쌓으신 업적으로 보나 수령님을 따를만한 정치 및 국가활동가는 없었다.

그이를 끝없이 경모한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 인민들의 진실한 감정에 대한 일화들은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호지명주석과 웬남인민의 격찬과 칭송의 목소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주체46(1957)년 7월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호지명주석의 력사적인 상봉이 있었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그와 함께 계시면서 많은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선에서의 새 사회건설경험을 체득하고 귀국하게 된 호지명주석은 너무 늦게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3일간의 짧은 기간에 3년동안 배워도 다 못 배울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 조선에 더 있으면서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계속 받고싶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수령님에 대한 호지명주석과 웬남인민의 흠모의 정은 다음해 11월에 있은 그이의 하노이방문을 계기로 절정을 이루었다.

28일 하노이의 빠딘광장에서는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사회자가 대회페막을 알리려고 연탁앞으로 나갔다.

호지명주석은 그를 제지시키며 군중을 향하여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그이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였다.

순간 대회장에서는 《만세!》의 환호가 천지를 진감하였다.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군중대회의 이채로운 페막광경은 김일성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여 호지명주석과 웬남인민이 펼친 가장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화폭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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