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TV로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기 바쁘게 괴뢰군과 통일부, 정보원의 깡패들에게 물건짝처럼 끌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의 가슴은 극악한 파쑈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불타고있다.》라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량문철(남자, 46살)이 말하였다.
그는 괴뢰도당이 제아무리 발악을 해도 민족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남녘겨레의 민심은 절대로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황해북도 황주군 내외협동농장 농장원 고명애(녀자, 36살)는 조국통일을 위해 장한 일을 한 부의장을 꽃수레에 태우지 못할망정 그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도 모자라 온몸에 오라까지 지운 역적패당의 행위에 분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땅은 제집 드나들듯이 하면서 제나라 땅은 오도가도못하게 하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조선사람의 탈을 쓴 천하의 더러운 잡종개들이다.
미친개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이 편안할 날이 하루도 없을것이다.
불행의 화근인 민족의 원쑤들을 하루빨리 제거하여야 한다.
평양기계대학 학생 원광연(남자, 27살)은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그 무슨 《규탄집회》라는것을 벌려놓게 하는 등 특대형도발망동을 일삼는 역적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