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가 정부성원들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렬사들의 묘를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알좌자이르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서 예술공연과 경축시위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