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신문이 폭로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아시아경제》는 7일 일본이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정찰능력을 강화하는 등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일본정부가 집단적자위권도입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낸데 이어 정치권이 같은 목소리로 합류했다.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해서 주저해왔던 태도를 수정하려는것으로서 일본의 우경화가 급격히 진행되고있음을 보여준다.
일본정부는 미일동맹의 재정의를 통해 《자위대》의 활동령역이 확대되는것을 계기로 군사력의 장거리투사능력확대를 모색했다.
이를 위해 2000년 12월 확정된 새로운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1-2005년)에서 공중급유기, 대형수송함, 호위함, 신형수송기 등의 도입을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각료회의에서 잠수함, 전투기 등 첨단무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방위정책》을 확정하기도 했다. 《자위대》의 기동성을 높이고 해상감시와 미싸일방어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방위성내 검증팀이 마련한 검증보고서에는 일본이 《북미싸일》발사에 대한 독자적인 정보탐지를 위해 미군의 조기경계위성에 의한 발사정보와 함께 《미군의 이지스함과 공조하면서 발사지역의 주변해역에 이지스함의 배치도 검토한다.》고 명기했다.
이는 《미싸일발사정보탐지》를 명목으로 내세우고있지만 《자위대》의 활동반경을 키우겠다는 군사적목적이 담긴것으로 해석된다.
이지스함이 서해에 배치되면 서해상에서 미일남조선과 중로간 상호견제가 더욱 심화되는 등 군사적긴장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된다.
일본방위성은 미국의 무인항공기 2대를 구입해 륙상《자위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일본방위성은 무인기를 독자개발할 예정이다. 방위성은 일단 무인정찰기를 개발하고 기술수준이 오르면 군사적으로 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의 군사시설 등을 감시하는 안보정찰위성도 강화된다. 일본은 2009년 정찰위성 《광학 3》호기를 발사했다. 이어 2011년 12월에는 정찰위성 《레이다 3》호기를 실은 《H-2A》로케트 20호기를 발사했다.
향후 《레이다 4》호기, 《광학 5》호기 등이 예정대로 발사되면 일본은 지상의 특정지점을 하루에 1회이상 촬영할수 있는 완전한 체계를 갖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