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7일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리명박역적패당의 폭압행위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부의장의 조의방문은 대국상을 당한 동족과 슬픔을 같이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의 발현, 애국적장거로서 천만번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일당이 이번에 민족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함으로써 우리와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희세의 패륜아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드러내보였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강화하여 재집권망상을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