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1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류훙차이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저우언라이총리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심으로써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법적토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호상 지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고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후진타오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류훙차이는 연설에서 단결을 강화하고 우정을 두터이하며 협력을 촉진하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의사에 맞게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제정세가 복잡하였지만 두 당,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은 긴밀히 협조하여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