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1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바이리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 펑카이저우 철도부 부부장, 우둥허 중조우호협회 회장, 양옌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조리와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은 51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저우언라이총리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적기초를 마련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그리고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바이리천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에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특출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 나라 친선의 계주봉을 이어받으신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앞으로도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발전시키며 두 나라, 두 인민의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