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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 단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6월 25일 영국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책임자인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을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공화국기발을 흔들면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침략군대를 철수시키며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꿈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그 무슨 《인권문제》 등을 꺼들면서 반공화국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는 한편 남조선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도발책동을 규탄하였다.

시위자들은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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