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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책동 규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남조선호전광들은 제주도남부해상에서 미국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여 해상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과 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고 획책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일제식민지통치종식이래 류례없는 망동으로서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민족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노는 극히 모험적인 범죄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그 위험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일본과 군사협정까지 체결하면서 재침의 총칼을 벼려주는 리명박패당의 추태야말로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매국배족적죄행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친일매국노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무참히 짓밟혔으며 일본군국주의는 일장기를 날리며 재침의 군화발을 내디디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패전후 줄곧 재침의 마수를 뻗쳐왔으며 그것은 최근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어떻게 하나 《자위대》의 활동반경을 조선반도로 확대해보려 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에 발벗고나서고있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는 매우 위험천만한짓이다.

현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도발대비》라는 구실밑에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미일침략세력을 끌어들여 동족을 해칠 무서운 꿍꿍이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외세를 등에 업고 뿌리깊은 북침야망을 실현하는것과 함께 상전의 지지를 구걸하여 너절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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