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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남조선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기도에 경고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남조선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체결문에 최종서명하려다가 들장이 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 협정안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정보를 괴뢰들에게서 손쉽게 얻어내고 저들의 서푼짜리 자료를 넘겨준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협정체결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에 대한 재침의 길을 열고 남조선괴뢰들을 길잡이로 내세워 전조선반도를 타고앉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의 궁극적목적은 아시아재침이며 세계제패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여기서 첫째가는 공격목표는 조선이다. 요격미싸일을 배비한 이지스함의 작전수역을 조선동해와 조선서해에까지 확대하려 하고있는 일본은 군사정보획득에 기초하여 조선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반공화국적대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리명박역적패당을 끼고 어떻게 하나 조선재침의 군사적발판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군사적침략은 일본의 출로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짓으로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사태를 험악한 지경으로 끌고갈것이 아니라 제정신을 차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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