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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민들 역적패당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 요구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이미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에는 가장 무자비하고 철저한 보복행동이 뒤따를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하지만 남조선의 쥐명박역적패당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의 귀환과 때를 같이하여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조선의 최고존엄에 또다시 도전해나섰다.

《어버이련합》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늙다리반동단체들, 인간추물들로 갖은 란동을 다 부리고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는 망동짓에 천만군민이 격노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 태남국(남자, 22살)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역적무리들의 반공화국발광증이 극도에 이르렀다.

우리 병사들의 치솟는 증오심을 행동으로 보여줄때는 왔다.

이 주먹으로 쥐명박새끼의 대갈통을 박살내여 청와대 시궁창에 콱 처박겠다.

한줌도 못되는 깡패무리들도 서슬푸른 우리의 총창에 몸뚱이가 천쪼각,만쪼각이 나 뒈지게 될것이다.

평천구역직매점 판매원 고현숙(녀자, 3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천하에 좀된 짓만 골라하는 쥐명박무리에 대한 증오의 목소리는 우리 직매점을 찾는 사람들속에서도 들을수 있다. 도끼를 사가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도끼로 미친 쥐명박역적패당의 숨통을 단숨에 끊어버리면 좋겠다고 말한다.

우리의 민심은 반역도당을 씨종자도 없이 깡그리 쓸어버릴 오직 하나의 일념으로 지향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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