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온갖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미국사회에 붙여지는 또 하나의 악명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도적의 왕국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연설할 때마다 쓰군한다는 설비들을 실은 자동차가 백주에 통채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미국언론들은 돈이 되는것이라면 제 나라 대통령이 쓰는 물건까지도 마음먹은대로 훔쳐내는것이 미국사회의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최고급극비에 속하는 국가비밀들도 왕왕 도적들의 손에 걸려들어 빠져나가고있다.
얼마전 미국가항공우주국에서 국제우주정류소를 조종하는데 리용되는 지령암호가 들어있는 휴대용콤퓨터가 도난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것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범죄집단의 소행이라는것이 판명되였으나 이미 비밀은 하늘로 날아난 뒤끝이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미국의 한 잡지는 그것이 이 분야에서의 도난사건들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가항공우주국에서는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의 기간에만도 극비자료들이 들어있는 휴대용콤퓨터를 48대나 분실, 도난당하였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미사법성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에 미국에서 공식 등록된 절도범죄건수가 무려 48만여건에 달하였다고 한다.
형형색색의 도적무리, 범죄집단이 활개를 치며 사람들의 불가침권과 생명권을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이런 나라를 두고 범죄의 란무장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