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오후부터 11일 새벽사이에 조선의 중부지방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동, 서해안의 일부 지역들에서 센 바람이 일면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비가 많이 내린 지역과 강수량을 보면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122㎜, 황해남도 장연군에서 104㎜,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100㎜이다.
11일 0시부터 3시사이에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61㎜, 3시부터 6시사이에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74㎜, 강원도 천내군에서 59㎜의 폭우가 쏟아졌다.
남포시 온천군과 황해남도의 태탄군, 과일군에서는 12m/s이상의 센 바람이 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