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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1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남,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무역성 부상 서길복,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범,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훙차이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저우언라이총리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의 기초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가 조약의 원칙과 정신에 맞게 서로 지지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맞게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창식은 연설에서 51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저우언라이총리동지와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이며 조선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중친선은 대를 이어 공고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0일 청진주재 중국 총령사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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