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국제인권단체라고 하는 프리덤 하우스가 《2012국제언론자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선의 언론활동을 비방중상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번 《보고서》는 언론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의 극치, 온갖 외곡과 날조로 꾸며진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그 부당성은 미국과 추종세력, 남조선당국의 언론탄압행위에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은데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언론탄압이 가장 혹심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그것은 2010년 6월 24일 미국회 상원이 《싸이버공간을 국가재산으로 보호할데 대한 법》을 채택한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것을 두고 지난해 2월 영국의 BBC방송은 미국이 인터네트통제조치를 취하는 다른 나라들에 《페쇄사회》요 뭐요 하면서 인터네트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곧잘 말해온데 대해 상기시키면서 이러한 미국이 자기 령토내에서는 인터네트제한을 위한 합법적인 틀거리를 만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미국에서 언론의 자유, 서신의 비밀 등 공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국가안전》의 미명하에 공공연히 침해당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언론탄압이 가장 혹심한 나라가 미국이라는것은 진보적인 사상을 탄압하는데 각종 폭압수단들을 동원하고있는 사실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
미련방수사국은 주민들에 대한 조사카드와 지문카드를 만들어놓고 거의 모든 성인들을 감시하고있다.
중앙정보국, 련방수사국을 비롯한 공민들의 행동과 정치적동향을 감시하는 거대한 정보망이 움직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언론탄압행위도 마찬가지이다.
론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근거한 사실을 날조하여 조선의 공정한 언론활동에 대해 시비한 리면에는 대조선적대감을 고취하여 세계의 민심을 조선을 반대하는데로 쏠리게 하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언론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함으로써 조선에 대한 미국과 국제반동세력들의 도발공세를 더욱 부추기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이 《언론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 하는것은 스스로 제 얼굴에 먹칠을 하고 신뢰를 저버리는것으로 될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