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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해체 주장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침략적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모든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킬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보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조작해낸 강도적인 침략적군사기구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련합군》이라는 모자를 썼지만 사실상 그것은 허울에 불과하다.

미국은 《련합군사령관》직을 비롯한 요직들을 차지하고 작전지휘권과 지배권 등 모든 실권을 행사하면서 남조선괴뢰군을 북침전쟁도발책동에로 내몰았다.

《련합군사령부》는 지난 수십년동안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각종 전쟁계획들을 작성 및 보충완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등을 주관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북침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려왔다.

미국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왔다.

력대적으로 《련합군사령부》를 통해 남조선에서 음모적인 방법으로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고 불평등한 각종 《조약》들과 《협정》들을 강요하여 식민지통치에 유리한 정치적 및 제도적장치들을 마련하였다.

남조선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를 틀어쥐고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생존권까지 유린하였으며 지어 군사적개입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이 한사코 유지해보려고 하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야말로 조선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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