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안팎으로 위기에 몰려 발편잠을 잘 날이 없는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동족대결을 출로로 삼고 반공화국도발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며칠전에는 인간추물들을 판문점일대에 내몰아 그 무슨 《규탄집회》를 벌려놓고 또다시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불망나니짓을 벌려놓게 하였다.
경공업성 처장 서일동(남자, 56살)은 쥐새끼같이 계속 쏠라닥거리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결판을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들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명줄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몸서리치게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대결과 전쟁에 환장하여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역적무리들을 한시바삐 쓸어버려야 한다.
《천만군민이 분노로 치를 떤다.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극악무도한 민족의 원쑤들은 반드시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하면서 채취공업성 부원 렴계화(녀자, 54살)는 역적패당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은 시대와 민족의 엄숙한 요구라고 토로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직장장 정환철(남자, 48살)은 역도가 《앞으로 북이 도발하면 몇배로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악청을 돋군것은 산송장의 마지막비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하늘의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고 미쳐날뛰는 어리석은 역적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깡패무리들에게 전체 조선민족은 이미 죽음을 선고하였다.
만장약된 백두산총대의 방아쇠가 역적무리의 본거지를 겨누고있다는것을 쥐명박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