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남조선 《KBS》방송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근본적인 개정을 주장하였다.
방송은 얼마전 경기도 오산미공군기지밖에서 미군헌병들이 무고한 남조선민간인들에게 수갑을 채워 막무가내로 끌고가는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군측이 정당한 공무집행이라고 강변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월권행위이고 과잉대응이며 억지주장이라고 방송은 비난하였다.
방송은 미군이 이런 불법행위를 감행하게 된것은 《행정협정》의 조항들이 매우 애매모호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의 근본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