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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즈스딴고통련 회고모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8일 비슈께크에 있는 조선쎈터에서 회고모임을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고통련사무실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박경호는 연설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우리 동포들과 세계진보적인류가 오늘도 수령님을 그토록 그리워하는것은 그이의 사상이 위대하고 이룩하신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던 조국의 통일과 나라의 강성국가건설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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