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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당한 부정부패범죄자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0일 리명박역도의 친형이랍시고 부정부패를 일삼던 리상득이 큰 봉변을 당하였다.

리상득이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하자 기다리고있던 부산저축은행사건관련 피해자 20여명이 달려와 그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돈을 내놓으라고 들이댔다.

그들은 리상득에게 닭알을 던지고 물벼락을 들씌우며 우롱당한 분노를 터뜨렸다.

만신창이 된 이자는 급해맞아 법원안으로 황급히 내뺐고 심문이 끝난 후에는 다른 통로로 법정을 몰래 빠져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방송은 《리명박정권의 최고실세이자 상왕으로 통하는 리상득이 생전 겪어보지 못했을 봉변을 당하였다.》고 조소하였다.

리상득은 이날 불법자금을 사취한 혐의로 끝내 검찰에 구속되는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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