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볼리비아대통령 에보 모랄레스가 6일 국유화의 우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정부가 2006년부터 탄화수소자원을 비롯한 나라의 자연부원에 대한 국유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결과 민족경제발전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다고 말하였다.

지금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경제적안정을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 모든것은 볼리비아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이 안아온 결실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