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8일 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을 규탄하였다.

중동지역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주둔과 전쟁정책을 비난하면서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여 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나토무력의 철수를 요구하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