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네바주재 팔레스티나대표가 7일 이스라엘의 부당한 처사를 단죄하였다.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조사하기 위해 유엔인권리사회가 파견하려는 조사단과의 협조를 이스라엘당국이 거부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것이 조사사업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사단파견을 막기 위해 유엔인권리사회에 압력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그는 그러나 조사단은 7월 말부터 자기 사업을 시작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