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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제전범기업의 파렴치한 행위 단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이 9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 미쯔비시중공업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2010년부터 계속되여오던 미쯔비시중공업과의 협상이 6일 최종 결렬되였다고 밝혔다.

미쯔비시중공업측이 오만하기 이를데 없는 태도로 협상에 림하였고 과거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한데 대한 사죄, 배상을 거부하였다고 단체는 폭로하였다.

단체는 더욱 분노를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정부》의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현 당국은 남의 일 쳐다보듯 철저히 외면했을뿐아니라 오히려 미쯔비시중공업의 편을 들어주면서 협상탁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쯔비시중공업을 남조선법원에 소송하며 시위, 불매운동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보다 강력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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