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1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1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우둥허 중조우호협회 회장, 펑쭤쿠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조우호협회 회장은 지난 기간 두 나라가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기본정신에 따라 호상 리해하고 지지, 방조함으로써 중조친선이 온갖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과 두 나라 인민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관계가 새로운 활력에 넘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으며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중국인민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면서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찬양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