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5가예방약접종이 시작되였다.
12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5가예방약접종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보건성과 외무성, 중앙위생방역소, 평양시내 보건기관 일군들이 주조 유엔개발계획을 비롯한 국제기구 및 외교대표부 대표들, 성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최창식 보건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새로운 5가예방약을 나라의 정기적인 예방약접종사업에 도입하게 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예방약의 도입으로 어린이들의 백날기침, 디프테리아, 파상풍, B형간염, 인플루엔자호혈균 b에 의한 뇌막염과 페염에 대한 면역이 더욱 높아짐으로써 그들의 병걸림률과 사망률을 줄이고 새천년기개발목표를 달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보건성과 세계면역 및 왁찐동맹, 세계보건기구, 유엔아동기금과의 긴밀한 협조로 5가예방약접종준비사업들이 진척되였다.
예방약랭동련쇄체계가 재정비되고 모든 면역기관 일군들과 접종의사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는 등 전국적으로 5가예방약을 도입할수 있는 토대가 충분히 마련되였다.
그는 조선에서의 면역확장계획실행과 예방약접종사업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여러 국제기구들과 대표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비자야 라즈반다리 주조 유엔아동기금 대표, 요나스 테겐 월드마리암 주조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5가예방약에 대한 기술강습이 있었다.
이날 평양시 모란봉구역 북새종합진료소와 평안남도 평원군 원하리인민병원에서 5가예방약접종사업이 진행되였다.
주조 유엔아동기금 대표는 중앙통신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접종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므로 지금이 예방약접종을 진행할 적절한 시기라고 본다.
유엔아동기금은 이 접종계획의 추진을 지원하는 팀에 속해있으며 우리는 5가예방약접종사업을 위하여 긴밀한 련계밑에 사업하여왔다.
다른 접종과 마찬가지로 이번 접종계획도 성과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기대한다.
앞으로 기금이 진행하게 되는 사업은 필요한 약이 제때에 조선의 군과 리들에 가닿도록 하고 선전계획을 바로세워 모든 사람들이 이 약의 리용에 대하여 알도록 하며 약접종과 관련하여 적합한 기술적지원이 보장되도록 조종하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