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대표자회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표자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 청년동맹 각 도(직할시)대표회에서 선거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자회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이 대표자회장에 입장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과업에 대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를 의정으로 결정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은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주체적청년운동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백승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운동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운동으로 되게 하시였으며 당과 군대와 함께 청년동맹을 선군혁명위업수행의 기본력량으로 보시고 온 나라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청년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웅일,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군철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동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동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첫째의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둘째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가 대표들의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정서에는 각급 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비서를 위원장,부위원장으로, 초급위원회, 초급단체 비서, 부비서를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할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끝)